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|| [[파일:총선 슬로건.png|width=180px]] || ---- ||<-3> [[http://www.nec.go.kr/vt/main.do|[[파일:중앙선거관리위원회 시그니처.svg|width=150]]]] || ||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election/nation2020/index.nhn|[[파일:네이버 로고.svg|width=70]]]] || [[https://election.daum.net/20200415|[[파일:다음 로고.svg|width=55]]]] || [[https://news.nate.com/vote2020/| [[파일:네이트 로고.svg|width=60]]]] || ----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2UCfenHHSlo)]}}}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pWwND5BB9sk)]}}} || || '''[중앙선거관리위원회]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정책선거''' || '''[중앙선거관리위원회]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참여'''[* 왼쪽과 오른쪽 영상 속 인물은 홍보대사인 방송인 [[장성규]], 가수 [[송소희]]이다.] || ---- [[2020년]] [[4월 15일]]에 시행한 제21대 [[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]]. [[선거]]의 시행 및 [[개표]]는 [[중앙선거관리위원회]]가 담당하였고, 같은 날 [[2020년 재보궐선거]]가 같이 개시되었다. [[2019년 국회 무제한토론|2019년 12월 27일 공직선거법이 개정됨]]에 따라, 이번 선거부터 [[2002년]] [[4월 16일]]생까지[* [[제20대 대통령 선거]]와 마찬가지로 선거일 다음 날까지 생일인 사람이 선거권을 갖는다.] [[18세 선거권|18세 이상]][* 기존에는 19세 이상이었다.] 대한민국 국민에게 선거권이 주어지며 고등학생이 투표를 진행한 최초의 선거이다. 참고로 이 선거는 국내 3대 선거(대선, 지선, 총선) 가운데 처음으로 [[21세기]]에 태어난 국민들 및 18세 이상의 국민들에게 선거권이 주어지는 선거가 된다.[* 일부 고3들이 최초로 투표권을 가지게 되는 시기다. 그동안 19세가 되지 않아 생일이 지나지 않은 대학생 1학년 혹은 재수생도 선거권을 갖는다.] [[주민등록번호]] 또한 뒷자리가 3, 4번으로 시작하는 사람들도 선거 투표를 하는 것이다. [[행정안전부]]에서는 이 문제점을 [[주민등록증]]을 발급하는 [[2017년]]부터 겪어왔다. 주민번호 뒷자리가 3, 4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등장한다는 건 기존 전산단위를 개편해야 한다는 문제가 생겼고, 이를 위해 [[2018년]] 통과된 [[2019년]]도 새해예산안에서 선관위 예산에 전산망 교체 관련 비용이 반영되었다. 전 세계적인 [[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]] 확산 여파로 여러 나라들에서 선거가 지연되는 사태에서도 예정대로 선거가 진행되면서 각국이 주목한 선거이기도 했다. 강력한 방역 조치들로 인해 번거로움에도 불구하고 '''66.2%'''라는 최종 투표율로 21세기 치러진 선거 중 대선을 제외하고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.[* 한편, 사전투표율은 2017년 [[제19대 대통령 선거]] 때 기록했던 26.06%를 뛰어넘는 26.69%를 기록하였다. 사전 투표 제도가 정착되면서 '분산 투표' 용도로 많은 유권자들이 사전 투표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현상이다.] 집권 여당인 [[더불어민주당]]이 국회 내에서 압도적인 의석을 가지게 된 선거로 제1야당인 [[미래통합당]]은 [[대한민국 보수정당|보수 정당]] 역사상 [[4.19 혁명]] 직후 치러진 [[제5대 국회의원 선거]] 당시 [[자유당]] 이후 60년 만에 가장 적은 의석을 얻으며 [[미래한국당]]과 합쳐서야 개헌저지선을 간신히 수성하는 참패를 겪게 되었다. 집권 후반기에 진입한 [[문재인 정부]]가 중간평가적인 성격을 지닌 본 선거를 통해 강한 국정동력을 얻게 되었고 야권은 대부분의 대선 주자들이 낙선하는 타격을 입었다. 당시 야권의 유력한 대권 주자 중 한 명으로 꼽혔던 [[황교안]] 대표의 정치 생명이 사실상 끝나버린 계기가 된 선거이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